오늘은 정말이지 올드가요 생각만 계속 나네요..
좀있음 출근준비 해야 하는데..
잠도 안자고..내가 뭐하는건지..ㅠㅠ;
잠을 자려고 간단하게 쐬주나 한잔 해야지 한게..벌써 3병째..ㅠㅠ
그리고 시계를 보니깐 4시가 다되어 가네요..
1시간 자긴 글렀고..
그냥 오늘은 이렇게 보내 보렵니다..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린다 해서 그사람이 볼 일은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갑자기 지난 일들이 생각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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