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의 사원 "타프롬" 관광을 끝내고 저희는 툭툭이를 타고 바이욘 사원에 도착 하였어요
원래는 걸어서 이동 할 수 있겠지만 시간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무엇 보다 우기철 이라서 덥고 습도가 높아 언제 비가 쏫아질지 모르는 상황 이기 때문에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바이욘 사원 정보좀 알아보고 가도록 할게요
앙코르 와트 유적지 일대 항공 사진
<위키백과 참조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1XX12200015>
(위키백과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C%9D%B4%EC%9A%98)
바이욘 사원 역시 앙코르 와트 입장권만 있으면 얼마든 정해진 기간에 따라 입장이 가능 합니다
앙코르와트 입장료 1인 기준
1일 : 20달러
3일 : 40달러
7일 : 60달러
사원에 들어가기 전 입장권을 제시해야 입장이 가능 하니깐 목에 걸고 다니는게 좋을 거에요
바이욘 사원은 일정상 빠르게 진행 했던거 같아요..일단 사람도 많았고..그래서 그런지사진도 별로 없고..특히 힌두교 사진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기왕 둘러본거 사진 몇개 올리고 2일차 슬슬 마무리 들어가 볼께요..
1) 바이욘 사원 입구
입구부터 웅장함이 정말 대단 하더군요
2) 그렇게 수많은 세월이 지났는데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정말 찾아올만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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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이욘 사원 관광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던 중 이렇게 코끼리 타고 둘러보는 코스가 있나봐요 사람들이 코끼리 탄거 보면
마음 같아선 톡톡이 잠시 세우고 코끼리 타고 인증샷 찍고 싶었는데..아쉽게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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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리 툭툭이 기사님 호텔 3분여? 거리에 두고..단속에 걸린..알고 보니 헬멧을 쓰지 않아 걸렸다 하더군요
근데 특별히 작성하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돈 주면 끝 이에요ㅋㅋ얼마나 줬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저희는 호텔에 도착해서 2인 1조로 툭툭이 타고 움직였기 때문에 팁으로 각자 1달러씩 주고 저녁을 먹기 위해 저희는 호텔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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