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 http://www.nexonmobile.com )은 모바일 축구 게임 ‘2006독일축구’를
SKT-KTF-LGT 등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2006독일축구’는 현재 SK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KTF와 LGT는 이달 중순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임의 가장 특징은 지금까지 서비스된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최다 국가가
등장하는 것. 월드컵 본선 진출국 숫자인 32개국을 넘어 전세계 51개 국가가 등장한다. 특히 토너먼트 우승 시에 숨겨진 국가를 선택할 수 있어
성취감을 느끼게 하였다.
그래픽은 직관적이고 시원하게 보이는 탑뷰 방식, 경기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보며 직관적이고 쉬운 축구
게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번호키 조합으로 다양한 골세레머니를 연출한 것도 특징이다. 골을 성공시키고
“581,555,792,123” 등의 번호를 누르면 재미있는 골세레머니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모드는 친성경기, 토너먼트,
넥슨챌린지, 트레이닝 4종류가 있다. ‘친선경기’는 곧바로 국가를 선택하여 경기를 진행하는 모드며 ‘토너먼트’는 우승하면 포인트를 획득하여
숨겨진 국가가 등장하는 모드이다.
‘넥슨챌린지’는 토너먼트 모드 우승 시 선택할 수 있고 대륙별 대회 우승을
노리는 모드다. ‘트레이닝’ 모드는 슛, 패스, 드리블, 패널티킥으로 구성된 미니게임으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2006독일축구’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며 다운로드 경로는 다음과
같다.
◈ SKT 네이트 게임Zone > 장르별게임보기 > 스포츠 > 2006독일축구 ◈ **581+통화
> 2006독일축구 ◈ KTF 5월 중순 출시 예정 ◈ LGT 5월 중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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