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비에서 "드라큐라" 관련 다큐멘터리 식으로 방송하던데
그거이 별 사이코 같은 인간들 많았지만
마지막에 나왔던 "블라드체페쉬" 이사람이 짱이더군요
14세기 루마니아 어느산맥 군주였다는데 3번의 재임기간 중
2번째 재임때 그 잔악성이 하늘을 찌르고 땅을 가르고 온세상을 뒤흔들었 다나....
전쟁포로는 무조건 창으로 찌른담 시체를 그대로 매달고 몇년이고 방치
개중 몇몇 시체는 독수리 밥이 되고 몇몇 시체는 창에서 때어낸다음
목을 잘라 푹 삶고 몸, 팔, 다리, 를 비롯한 모든 마디는 하나씩 토막을 내고
살가죽을 벗기는가 하면 어떤 시체는 피를 전부 뽑은담 저장시킨뒤
식사를 할때마다 시체들에게 뽑은 피를 컴에담아 빵으로 찍어먹는데
여기서 더 엽기적인 행각은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그러는데 웃으면서 빵을 먹음
당근이 시체를 창끝에 매달아둔 모습을 지켜보면서..
부하들은 모두 근처에 가길 꺼려한다 하던데 "블라드체페쉬" 이사람은 오히려 그런걸
즐겼다고 하더군요..
그런 잔인성이 세계 각국에 퍼지자 아무도 상대를 안했다나..?
결국 "블라드체페쉬" 이사람은 헝가리를 공격 단 3만 병력으로 2배나 되는 헝가리군을
굴복시키고 승승장구 하던 가운데 오스만제국이 어찌할가 고민하다
국왕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블라드체페쉬" 를 공격 "블라드체페쉬" 는
이렇다할 반격도 못하고 후퇴를 거듭 후퇴하는건 좋은데
자신이 지나친 마을은 모두 불로 태우고 우물엔 독약을 뿌리면서 후퇴..
결국 오스만제국 국왕은 어느산맥을 지나다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무슨냄새인가 하면서
가보자 크게 놀라 전군을 거느리면서 그대로 후퇴...
왜냐? 그날 그관경을 본사람 치고 모두 두려움에 치를 떨었다더군..
자그마치 10만구가 넘는 시체를 그대로 전시하고 있었다니..
냄새하며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만큼 망가진 시체들이 창에 찔려 매달려 있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
결국 "블라드체페쉬" 는 패전하다 헝가리군의 기습으로 포로가 되어 12개월인가??
감옥에 있었음 근디 거기서 중요한건 감옥에서도 그의 잔인성은 여전했다나..
쥐를 잡아다 토막내고 시체는 전시하고.. 가끔 교도관을 시켜서 닭이나 기타 동물을
잡아와 도저히 인간으로선 하기 힘들 행동을 행하였다 하더군...
그러다 헝가리가 패하자 "블라드체페쉬" 는 석방되어 카톨릭에 충성을 다하겠단 말과 함께
다시 군주직을 얻었다 하더군..
군주직을 얻자 얼마 못가 전쟁에 패했는지 암살을 당했는지 목없는 시체만 어느 수도원에
보내지자 수도원은 평소 유언대로 죽어서도 축복을 받을수 있게 어떤 형식을 가추어
매장을 하였다나?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블라드체페쉬" 는 유독 수도원을 수없이
새웠다 하더군요..
몇년뒤 학자들이 무덤을 발굴하러 갔으나 시체는 없고 동물뼈만 있었다나..?
과연 시체는 어디에 있을까..
근데 "블러드체페쉬" 이사람이 원래는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어렸을때 헝가리군이 자신의 일가를 모두 처영하고 그랬기 때문에 자신은 힘을길러 반드시
복수하겠단 일념으로 첫 재임때 선행을 배풀면서 통치를 하였으나 무슨 일인지 근방 물려나고
두번째 통치를 할때 비로서 숨겨진 악마의 본성을 들어내 자신의 절대적인 권력을 과시했다
하더군요.. 오죽하면 자신의 가족까지 눈에 거스르면 모조리 창으로 찌르고 매달아 두었을까..
그런데 지금 "루마니아" 박물관에 "블라드체페쉬" 갑옷과 무기를 비롯한 모든 숨결이 배어있는
물건을 전시하고 있다는데 해당 지역 사람들은 "블라드체페쉬"를 역사속 영웅으로 추대받고
극진히 모시고 있음..
아 그리고 "블라드체페쉬" 는 본명보다 "블라드드라큐라" 로 더욱더 알려지고 있음
아 여기서 왜 "드라큐라" 라면 그의 아버지가 어디서 무슨 상징을 받았다 하던데..
그거이 용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데.. 먼지는 까먹었다 ㅠㅠ
근디 그 상징의 뜻이 "드라큐로" 라고 불리어 진댜 영원히 죽지않고 머라구 했는데..
그건 기억이 -0- 무슨 아버지라나???
암튼 그래서 "블라드체페쉬" 는 그의 아들이기 때문에 "드라큐라" 라는 호칭을 붙여준거고
그로인해 "블라드드라큐라" 라고 불린다 하더군..
그거이 별 사이코 같은 인간들 많았지만
마지막에 나왔던 "블라드체페쉬" 이사람이 짱이더군요
14세기 루마니아 어느산맥 군주였다는데 3번의 재임기간 중
2번째 재임때 그 잔악성이 하늘을 찌르고 땅을 가르고 온세상을 뒤흔들었 다나....
전쟁포로는 무조건 창으로 찌른담 시체를 그대로 매달고 몇년이고 방치
개중 몇몇 시체는 독수리 밥이 되고 몇몇 시체는 창에서 때어낸다음
목을 잘라 푹 삶고 몸, 팔, 다리, 를 비롯한 모든 마디는 하나씩 토막을 내고
살가죽을 벗기는가 하면 어떤 시체는 피를 전부 뽑은담 저장시킨뒤
식사를 할때마다 시체들에게 뽑은 피를 컴에담아 빵으로 찍어먹는데
여기서 더 엽기적인 행각은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그러는데 웃으면서 빵을 먹음
당근이 시체를 창끝에 매달아둔 모습을 지켜보면서..
부하들은 모두 근처에 가길 꺼려한다 하던데 "블라드체페쉬" 이사람은 오히려 그런걸
즐겼다고 하더군요..
그런 잔인성이 세계 각국에 퍼지자 아무도 상대를 안했다나..?
결국 "블라드체페쉬" 이사람은 헝가리를 공격 단 3만 병력으로 2배나 되는 헝가리군을
굴복시키고 승승장구 하던 가운데 오스만제국이 어찌할가 고민하다
국왕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블라드체페쉬" 를 공격 "블라드체페쉬" 는
이렇다할 반격도 못하고 후퇴를 거듭 후퇴하는건 좋은데
자신이 지나친 마을은 모두 불로 태우고 우물엔 독약을 뿌리면서 후퇴..
결국 오스만제국 국왕은 어느산맥을 지나다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무슨냄새인가 하면서
가보자 크게 놀라 전군을 거느리면서 그대로 후퇴...
왜냐? 그날 그관경을 본사람 치고 모두 두려움에 치를 떨었다더군..
자그마치 10만구가 넘는 시체를 그대로 전시하고 있었다니..
냄새하며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만큼 망가진 시체들이 창에 찔려 매달려 있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
결국 "블라드체페쉬" 는 패전하다 헝가리군의 기습으로 포로가 되어 12개월인가??
감옥에 있었음 근디 거기서 중요한건 감옥에서도 그의 잔인성은 여전했다나..
쥐를 잡아다 토막내고 시체는 전시하고.. 가끔 교도관을 시켜서 닭이나 기타 동물을
잡아와 도저히 인간으로선 하기 힘들 행동을 행하였다 하더군...
그러다 헝가리가 패하자 "블라드체페쉬" 는 석방되어 카톨릭에 충성을 다하겠단 말과 함께
다시 군주직을 얻었다 하더군..
군주직을 얻자 얼마 못가 전쟁에 패했는지 암살을 당했는지 목없는 시체만 어느 수도원에
보내지자 수도원은 평소 유언대로 죽어서도 축복을 받을수 있게 어떤 형식을 가추어
매장을 하였다나?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블라드체페쉬" 는 유독 수도원을 수없이
새웠다 하더군요..
몇년뒤 학자들이 무덤을 발굴하러 갔으나 시체는 없고 동물뼈만 있었다나..?
과연 시체는 어디에 있을까..
근데 "블러드체페쉬" 이사람이 원래는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어렸을때 헝가리군이 자신의 일가를 모두 처영하고 그랬기 때문에 자신은 힘을길러 반드시
복수하겠단 일념으로 첫 재임때 선행을 배풀면서 통치를 하였으나 무슨 일인지 근방 물려나고
두번째 통치를 할때 비로서 숨겨진 악마의 본성을 들어내 자신의 절대적인 권력을 과시했다
하더군요.. 오죽하면 자신의 가족까지 눈에 거스르면 모조리 창으로 찌르고 매달아 두었을까..
그런데 지금 "루마니아" 박물관에 "블라드체페쉬" 갑옷과 무기를 비롯한 모든 숨결이 배어있는
물건을 전시하고 있다는데 해당 지역 사람들은 "블라드체페쉬"를 역사속 영웅으로 추대받고
극진히 모시고 있음..
아 그리고 "블라드체페쉬" 는 본명보다 "블라드드라큐라" 로 더욱더 알려지고 있음
아 여기서 왜 "드라큐라" 라면 그의 아버지가 어디서 무슨 상징을 받았다 하던데..
그거이 용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데.. 먼지는 까먹었다 ㅠㅠ
근디 그 상징의 뜻이 "드라큐로" 라고 불리어 진댜 영원히 죽지않고 머라구 했는데..
그건 기억이 -0- 무슨 아버지라나???
암튼 그래서 "블라드체페쉬" 는 그의 아들이기 때문에 "드라큐라" 라는 호칭을 붙여준거고
그로인해 "블라드드라큐라" 라고 불린다 하더군..
출처 : ★지구탄탈*Swat*★
글쓴이 : 유로즈마이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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