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견※

예전부터 생각하던..

무적태풍용사 2006. 5. 8. 17:46

제가 어렸을 때 동내 슈퍼마켓 운영하는 아저씨 한분 계셨는데..

그분 어느날 목욕탕 에서 보니..

 

그때는 잘 몰랐지만.. 성이란걸 알게 된 후..

생각해보니 짤려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 짤린건 아니구 한마디로 X생활 불능..)

 

어떤 일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나

너무 불쌍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몇년전 발바리 사건 아시죠??

왜 충북/충남 일때 한참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잠시 잠잠한가 했더니 다시 몇년전 범행 저지르다

걸린사람요.. 특정종교 잘나가고 가장적인 사람 이었다나;;

 

머 대충 이쯤 하구 그사건 이후 크고작은 사건 많이 발생 했자나요?

그때 쯤 생각하던 건데요

 

성범죄자 야간 통행제한 한다 해도 할놈은 어떻게 해서든 한다 봅니다

차라리 도둑질 하면 손목을 잘라 버리고

 

살인을 저지르면 똑같은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던?

인도인가?? 어디 그런법 있었자나요 아랍이었나@@??

 

물론 옛 야기 이지만 ㅎㅎ?

성범죄 근절을 위해서라도 잘라 버려야 한다 봅니다.

 

얼굴공개 하면 모하나요? 성형수술 하면 땡이고..

아싸리 저번달 충북에서 5년간 감옥 에서 살다 다시 1년간 30건 넘게

 

범행 저지른 사람 사형 시킨거 마냥

규정을 정해서 잘라버리던가 무기징역 내진 사형 이란걸 해야 한다 봅니다

 

안그래도 요즘 인구가 넘 많아서 문제라자나요? 솔직히 사형 까진 너무해도

무기징역 내진 잘라버려서 다시는 범행 못하게 해야 한다 봅니다.

 

상처받은 여성분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라고..

그리고 예전 무슨 범죄 다큐멘터리 에서 본거 같은데??

 

범죄도 유전이라 들은듯 합니다

유전이든 아니든 자식이 멀 보고 배우겠습니까?

 

아 연쇄살인 소개하는거 에서 본듯 하군요

미국에 한 가정이 저지른 끔찍한 범행을..

 

그리고 세계 에서 가장 많이 살인을 저지른 사람 하는 말이

자기는 어려서부터 살인에 관심이 있었고

 

500명 못채운게 한이라 말했습니다 >.<

그사람 가정 같은 경우 대대로 살인만 저지른 집안이라 들은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