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잘살고 말살고 야기할 필요가?

ㆍ뉴스제목: "잘 사는 나라가 축구도 잘한다"

기사 내용 대충 읽었드만 웃기네요?

어떤 스포츠 이건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 하냐에 따라

 

그나라 스포츠 운명이 걸린다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기본적으로 자본이 있다면 특정 스포츠 유망주를 조기유학 보내서

 

어려서부터 기본기 다지고 그렇게 하지만

그나라 국민들이 별 관심도 없는데 아무리 조기유학 보낸다 해도

 

잘해낼까요? 그리고 선수도 열정적인 응원과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

100% 넘어 열심히 실력발휘 할텐대

 

반대로 그렇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응원이란게 왜 중요한지 모르는것도 아닐텐대..

 

우리나라 같은경우 그놈의 냄비근성 그리고 한번 잘했다고

지나치게 추켜세우고 실수 몇번 하면 근방 무시해 버리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봅니다.

운동선수 역시 사람인데 잘하건 못하건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해주진 못할망정

 

그렇게 하면 누가 열심히 뛸려고 할까요?

그리고 선수들 같은경우 우승 못하게 되면 아니란 플레이 하게 되는데

 

이런점 역시 바꿔야 한다 봅니다

기왕 시작 한거 꼴찌한다 해도 선수는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고

 

관중은 그런 선수를 격려해주고 다음에는 똑같은 실수 안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같은실수 반복해서 하고 오랜기간 일명 슬럼프 빠저 있으면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실력이 없다 봅니다.

특정 이유가 있으면 몰라도...

 

요점만 요약하자면 일단 국민들의 관심이 많고 꼭 국가대표 월드컵 등 이런 국직한

경기 아니다 하더라도 꾸준한 관심을 가졌음 하구요.

 

선수같은 경우 어떤 경기든 승자와 패자 1등과 꼴찌는 있는법

경기가 완전 끝날때 까지 처음 먹었던 마음가짐 그대로 유지했음 합니다.

 

언론은 지나치게 추켜세우거나 깍지 않았음 좋겠구요

연맹/구단 측은 적폭적인 지지가 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