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스튜디오 마르스(프로듀서 홍찬화)가 개발한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http://www.neosteam.com
)’이 몬스터 몸 속을 탐험할 수 있는 ‘테라웨일’ 던전과 ‘로프아일’교전 지역을 ‘더 에이지 오브 인베이션(The Age of
Invasion)’이라는 서브 타이틀로 이 달 15일 선보였다.
네오스팀의‘테라웨일’ 던전은 온순한 몬스터 테라웨일이 갑자기
난폭해졌다는 설정으로 유저들이 움직이는 테라웨일의 이상을 조사하기 위해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됐다. ‘테라웨일’던전 구조는
테라웨일 입 속에서 식도 통로, 중간보스가 있는 위 방, 장 통로를 거쳐 테라웨일 몸 속과 보스방인 심장방으로 구성되어 레벨 16에서 20정도의
중저레벨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테라웨일’던전은 기존의 던전과 달리 역동성이 있고 몬스터 내부를 탐험한다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스팀의 ‘로프아일’교전 지역은 양 국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중앙지역으로 언제든지 상대 국가를
공격할 수 있어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교전 지역에는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미로와 케이론 서식지, 트루크 부족 등이 존재하며 레벨
76부터 99까지의 고렙 몬스터들이 자리잡고 있다.
스튜디오 마르스 홍찬화 프로듀서는 “로프아일 교전지역으로
국가 간의 활발한 전투가 가능해져 긴장감을 조성하고 테라웨일 던전은 몬스터 몸 속 탐험이라는 컨셉으로 신선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에
업데이트 된 컨텐츠로 많은 유저들이 네오스팀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스팀은
이 달 13일 ‘아프리카’방송과 공동으로 진행한 3분마다 터지는 선물 이벤트에서 이벤트 시작 전부터 게시판 글이 폭주하는 등 많은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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