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대표 윤영석)은 ㈜YNK Games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http://www.rohan.co.kr
)의 신종족 ‘데칸’을 본서버에 전격 공개함과 동시에 PC방 이벤트, 데칸 캠페인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 테스트서버를 통해 일부 공개됐던 흡혈용족 ‘데칸’은 대구유저간담회를 비롯해 3주동안 수 많은 유저들의 기대와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가 보완된 끝에 본서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데칸’ 종족의 본서버 추가로 인해 향후 ‘데칸’과 암살집단
‘단’ 종족의 연합전선을 통해 종족전에서의 다양한 전략 전술이 가능해져 게임 내 한층 더 격렬한 전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YNK Games 서지원 운영센터장은 “유저간담회 등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데칸 개발에 대폭 반영했으며 약속 드렸던
5월 안으로 본서버에 선보이게 기쁘다”며 “오늘부터 새로운 성향의 신규종족 데칸의 매력을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로한’은 대대적인 ‘데칸 캠페인’과 전국 PC방을 비롯해 신규 및 기존 유저를 대상으로 모바일 컨텐츠
제공, 로한 캐시 증정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오는 6월 20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YNK
Korea 게임사업본부 최정훈 이사는 “데칸의 등장은 신규 유저 유입 효과는 물론 기존 유저들에게까지 더욱 흥미로운 로한이 될 것”이라며 “이번
데칸 공개에 맞춰 전국적 규모의 마케팅을 통해 로한을 보다 깊이 있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YNK KOREA는 로한의
성공적인 유료화로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된 가운데 향후 ‘로한’의 안정적인 국내 매출 증가와 일본 내 성공적인 론칭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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