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덴게임즈㈜(대표 조병규)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그리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캐주얼 테니스 게임
<겜블던>에서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럭키찬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결과가 무작위로 결정되는 ‘럭키찬스
시스템’은 대박을 꿈꾸는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머니 ‘젬’을 사용하여 3가지 등급으로 분류된 복권을 구매하면 즉석에서
당첨결과에 따라 스페셜 아이템, 젬 두배 찬스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혜택에 당첨되지 않은 유저에게도 각 복권 등급에 맞는
포인트가 지급되어 모든 유저에게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겜블던>은 경기내용에 따라 최고 64배까지
상대방의 젬을 가져오는 시스템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이번 ‘럭키찬스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서로의 젬을 두고 펼쳐지는 유저간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능력치가 적용된 신규 의상, 라켓, 액세서리등 총 26가지의 아이템이 새롭게
선보여 즐길거리가 대폭 강화된 점이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이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 개발 총괄 김병철 본부장은 “다양한 재미 제공과
보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위해 여러 컨텐츠들을 개발중이며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다”며 향후 계획을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gambledon.co.kr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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