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한 캐주얼 야구게임‘신야구’(http://newbaseball.co.kr )에서 바다 위에 지은 ‘그린 아일랜드’구장을 이 달
30일 업데이트 했다.
신야구의 ‘그린 아일랜드’는 세계 최초로 바다 위에 지어진 자연 친화적인 야구 구장으로
외야 펜스가 넓어 투구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 바다가 주는 시원함 속에서 경기를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바다 위에 지어진 구장답게 곳곳에 야자수가 자리잡고 있고,
전광판이 있는 구장 뒷편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위치해 볼거리도 한층 풍부해졌다.
신야구 김상훈 PM은 “바다 위에 펼쳐진 그린
아일랜드 구장에서 많은 유저들이 시원한 재미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야구는 독특한 구장과 영웅 캐릭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야구는 오는 6월 2일 야구계의 ‘핵잠수함’이라
불리는 김병현 선수를 모델로 한 영웅 캐릭터 KIM과 구질 추가 아이템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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