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라이센스 모바일 게임 기업인 ㈜지앤씨인터렉티브(공동대표 황선규, 노태윤, http://www.gncint.com )는
6월 28일 KTF를 시작으로 29일 SKT, LGT를 통해, 영화 ‘수퍼맨리턴즈’ 개봉에 맞춰 모바일 액션 RPG 게임 ‘수퍼맨리턴즈’를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수퍼맨리턴즈’는 2006년 최고의 기대작인 영화 ‘수퍼맨리턴즈’의 정식 라이센스 게임으로,
적에 대항해 싸우는 수퍼맨의 호쾌한 타격과 게임 효과 등이 돋보이며, 그래픽 완성도가 높은 스타일리쉬한 액션 RPG
게임이다,
‘수퍼맨리턴즈’는 미션 수행을 통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 다양한 스킬을 향상시키면서 게임을 진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는 내내 박진감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수퍼맨’과 그의 연인 ‘로이스 레인’과의 사랑이 진척되는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3가지 버전의 엔딩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게임 ‘수퍼맨리턴즈’를 이용하려면,
SKT/KTF/LGT 사용자는 핸드폰 열고 **646 (NATE/MAGICN/EZ-I) 를 누르거나, 각 통신사별로 - SKT: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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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리턴즈’를 선택해 다운받으면 된다. 다운로드 비용은 2,500원이다.
이와 함께 지앤씨인터렉티브는 ‘수퍼맨리턴즈’ 게임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추첨을 통해 대형 LCD
TV와 영화예매권 1,000장, 캐리비안베이 골드시즌 이용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사인 ㈜지앤씨인터렉티브는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해리포터와 불의잔, 배트맨비긴즈, 로봇, 스맥다운,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의 해외유명 라이센스 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또한 개발사 측은, 향후 40여 개의 미니게임이 하나의 게임으로 집약된 ‘미니게임 앨리스’와 플래시 게임으로 유명한
‘Popcap(http://www.popcap.com )’사의 플래시 게임 ‘Insaniquarium(가제:
광란의 수족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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