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크로노스가 8월22일 테스트 서버에 호버섬 2 차 업데이트가
이루어 진다고 밝혔다.
호버(hover)섬은 이계의 신 마쿠아펠이 자신만의 안식처를 만들 목적으로 우라노스
대륙의 일부를 공중에 띄워놓았다는 시나리오로 이 호버섬을 가기 위해서는 하늘을 나는 배 나르샤호에 탑승해야 한다. 이 비공정의 이름은 얼마 전
크로노스 유저들의 참여로 지어진 이름으로 순 우리말로 ‘날다’를 높이 일컫는 뜻이다. 비공정 나르샤에 탑승하면 몬스터가
공격을 시작하며 정해진 숫자의 몬스터를 처리를 해야 호버섬에 도착할 수 있는데 기존 호버섬의 일부인 부활의 강의 1차 업데이트에 이어 화염의
강과 시련이 강이 2차 업데이트로 등장한다. 또한 이 지역에서 새로운 조합 무기를 얻을 수 있는 재료의 획득이 가능하다.
㈜리자드인터렉티브의 크로노스 개발팀은 이번 신규 호버섬 2차 업데이트 등장하는 몬스터들과 시련의 강과 화염의 강의 컨셉아트를 미리
공개하여 유저들 사이에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크로노스 개발 총괄 김종관PM(Project Manager)은 “하늘을 나는 배 나르샤 안에서
펼쳐지는 미션 수행과 호버섬의 한층 강력해진 몬스터들과 다양한 조합 무기 재료 획득에 행운도 따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노스 본서버에는 호버섬 2차 업데이트가9월 중순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로노스 호버섬 2차 업데이트 관련 보다 자세한 크로노스 공식홈페이지(http://www.conous.com )를 참조 하길
바란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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