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와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MMORPG <실크로드온라인>에 대한 채널링 공동사업
제휴를 맺고, 향후 양사의 긴밀한 마케팅 활동과 수익성 증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사업
제휴를 통해 네오위즈 게임포털 피망(http://www.pmang.com )에서도 MMORPG <실크로드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피망 게이머들이 <실크로드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고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요한 문화와 경제의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MMORPG를 표방하는
<실크로드온라인>은 독특하고 신선한 스킬 시스템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성을 자랑한다. 특히 액션 게임과 같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영화를 보는듯한 캐릭터 움직임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MMORPG에 새로운 게임 분야를 개척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네오위즈는 이번 공동사업 제휴를 통해 더욱 강력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시장 지배구조 확대와 매출 증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조이맥스의 전찬웅 대표는 “앞으로 양사가 협력하여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 “이번 제휴는 양사 모두에게 시장규모 확대와 매출증대라는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22일부터 네오위즈 게임포털
피망에서 채널링으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게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이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