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 하는 애니파크 개발의 초능력 슈퍼 야구 <마구마구>가 최고의 팀을
가리는 ‘제1회 마구마구 전국 대회’ 결승전을 벌인다.
오는 27일 오후 5시 용산 I-PARK Mall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결승전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7일까지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최종 4개팀이 ‘마구마구 전국 대회’의 초대 우승을 향해 열전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단판승부로 선발된 최종 4개팀은 준결승을 거쳐 결승전에서 최후의 승리팀을 가리게 되며 총 상금 500만원은
등수에 따라 수여된다.
CJ인터넷 관계자는 “게이머들이 전국 대회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마구마구>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주고 있다”며 “다양한 방식의 각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마구마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구마구>는 ‘제6회 전국사이버체전 대회’로 게이머들의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700여 개 팀의 신청 접수가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27일 접수가 마감된다.
‘제1회 마구마구
전국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ma9.netmarble.net )에서 확인해 볼 수 있고 온게임넷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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