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파란’(http://www.paran.com )에서 서비스하고, 마나어뮤즈먼트(대표 김민삼)가 개발한
3D인라인 레이싱 게임 <엑스플레이>가 학교 앞 대규모 마케팅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8월
29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서울, 경기도의 150여개의 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엑스플레이>의 로고가 새겨진
예쁜 휴대폰 액정 클리너가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배포되는 액정 클리너에는 <엑스플레이>의 게임 내 화폐인 VOLT가
5,000씩 충전되어 있어 게임에서도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규모 마케팅에 대해 KTH 게임사업본부 퍼블리싱팀
이승제 PM은 “<엑스플레이>의 주사용자들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게임을 적극 알리고, 게임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엑스플레이>는 지난 26일 초보 유저들을 위한 ‘루키채널’을 새롭게 추가했다.
레벨 2까지의 유저만 사용할 수 있는 ‘루키채널’의 추가로 처음 게임에 접한 유저들은 더욱 손쉽고 빠르게 게임에 적응하게 해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9월 아이템전의 추가가 예정돼 더욱 다양한 게임모드와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엑스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x.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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