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포탈 ㈜프리챌(대표 손창욱, http://www.freechal.com )은 시온소프트(대표 김경훈, http://www.c-onsoft.com
)가 개발하고 자사게임포털 프리챌게임(http://www.freechalgame.com )에서 서비스하는 1인칭 슈팅(FPS) 온라인
게임 투워(2WAR)의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 참가자 184명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총 815명의 테스터를
발표한 투워(2WAR)는 기존 신청자 중 추가로 184명을 선발하여 총 999명으로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한다.
추가 모집은
지난 모집에 지원하였으나 테스터로 당첨되지 못한 유저만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 동안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투워(2WAR) 홈페이지(http://www.2war.co.kr )에서 ‘100자 지원서’의 작성만으로 가능하며, 선발을
통해 테스터의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오는 9월 7일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테스트 기간 중 기존 815명의 테스터와 마찬가지로
비공개시범테스트를 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 활동 성적에 따라 공개시범서비스(OBT) 시 소위 자격이 부여되고 LCD 모니터,
그래픽카드 등의 부상을 받을 수 있는 지휘관 훈련 프로그램에 동일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리챌은 지난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의 연기로 당첨자 815명 전원에게 사과 1박스의 선물과 친필 사과문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보상책을 펼쳐 유저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프리챌 김광현 게임사업부장은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의 테스터로 선발되지 않으신 분들께 서비스 연기에 대해 사과의
표현을 조금이라도 드리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투워(2WAR)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유저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테스트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1차 테스트라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다. 투워를 기대하고 기다려 주시는 유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더 좋은 게임, 인정받는 게임으로 유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투워(2WAR)의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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