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06.09.26 /
16:07] |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추석 기념 이벤트 대축제를 벌인다. 한빛소프트의 ‘신야구’, ‘서바이벌 프로젝트’, ‘탄트라’는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 진행, 추석 이벤트 제 1탄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때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이벤트들은 추석과 관련된 아이템들로 마련되어 게임 내에서도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신야구는 이벤트 기간 내 색동배트를 30% 할인해주고 색동배트를 구입한 유저들에게는 추가볼 혜택을 지급한다.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한가위 맞이 보너스 캐시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기간 내 서프 캐시를 충전하는 유저들에게 최대 50% 보너스 캐시와 추석의 상징인 보름달 부스터 카드 등 다양한 보너스 혜택을 지급한다. 탄트라는 추석을 맞이해 특별히 제작한 송편 아이템을 모아 NPC를 찾아가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게임 내 보름달과 함께 멋진 스크린샷을 연출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크리스탈 상품을 주는 ‘한가위상’, 무사의 눈물 상품인 ‘보름달상’ 등의 상품을 지급한다. 한빛소프트 윤상진 팀장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들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6일부터는 추석 이벤트 제 1탄이 실시되고 제 2탄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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