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지엔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호진)이 개발하는 세계 최초 온라인 비보이 댄스
게임 ‘그루브파티(http://groove.hanbiton.com )’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가 9월 27일 오후
3시에 시작됐다.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는 시간대 별로 코요테와 타이푼 등 유명 연예인과 리버스크루, 드리프터즈 등 국내 최고의
비보이, 한빛스타즈 프로게이머 등이 직접 테스트에 참여해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긴다. 유저들이 방을 개설하면 스타가 직접 찾아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스타의 캐릭터는 실제 얼굴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스타가 접속하는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엽기 스크린샷, 멋진 스크린샷 콘테스트’ 이벤트도 열린다. 스타와 함께 플레이하는 장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올리면 해당 스타의
애장품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스크린샷을 올린 유저들 중 50명을 추첨하여 건담 로봇을 증정한다.
게시판에 글을
쓰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티셔츠와 모자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유저들의 글에 댓글만 달아도 한빛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인 캐라콘을
모두에게 지급한다.
한편, 이번 프리 오픈 베타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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