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은 나비야인터테인먼트(대표 이상희)가 개발한 여성 온라인 패션게임 <바닐라캣>(http://www.vanillacat.co.kr )이 미션 퀘스트를 업데이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미션 퀘스트는 기존에는 없던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미션 퀘스트를 통해 골드와 캣의상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개의 브랜드 별로 색다른 미션 퀘스트를 부여해, 다양한 종류의 캣의상을 통해 색다른 연출을 할 수 있게 했다. 미션 퀘스트를 받는 방법은 쇼핑존의 브랜드숍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을 통해서 부여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바닐라캣>은 미션 퀘스트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 자리도 동시에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미션 퀘스트를 한 개 이상 수행하는 유저 100명을 추첨해 넷마블 캐시와 골드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CJ인터넷 이주연 PM은 “유저들이 미션 퀘스트를 통해 <바닐라캣>의 새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유저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패션 라이프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닐라캣>은 최근 20대 패션리더들을 위한 ‘나이트존’이 유저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온라인 패션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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