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 >에 새로운 카트바디 ‘디멘터’를 추가한다.
신규 카트 바디 ‘디멘터’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것은< /SPAN> 물론 시그마 Z엔진을 탑재하여 뛰어난 스피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아이템 전에서도 차량에 부착된 안테나에서 자기장을 발휘, ‘자석’< /SPAN>아이템의 공격을 받을 시 일정 확률로 가속 아이템인 ‘부스터’를 자체적으로 생산해낸다. ‘디멘터’의 이러한 기능은 아이템 전에서 다이내믹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디멘터’는 게임 내 외계인 캐릭터인 ‘타키’가 신비에 쌓인 캐릭터 ‘닥터 R’의 비밀 창고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트 바디로 설정되어 게임 스토리의 숨은 비밀을 푸는 재미를 더한다.
<카트라이더>의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규 기획 팀장은 “<카트라이더>는 게임의 재미와 함께 숨겨진 게임 스토리들이 재미를 더하는 게임이다”라며 “신규 카트 바디 ‘디멘터’는 우연히 발견된 뛰어난 성능의 정체불명 카트 바디로 12월경 그 숨겨진 기능 등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규 카트 바디 ‘디멘터’는 게임 머니(루찌)로 판매될 예정으로 더욱 많은 유저들이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넥슨은 선글라스 디자인의 착용 아이템 ‘루시드 라이방’을 1종 선보인다. 구름 아이템을 꿰뚫어볼 수 있는 신규 아이템 ‘루시드 라이방’은 기존의 고글 및 미러 형태의 착용 아이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세련된 디자인을 보이고 있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이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