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 명절 추석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침에 차례 지내고 성묘 갔다
이래저래 하다보니 어느덧 6시가 넘었네요..
시간 참 빨리도 간다 쩝;;
그나저나 오늘 성묘 갔다 과일이나 깍아 먹으면서
잠시 담소 정도 나누고 있었는데~~
저~~쪽 건너편 에서 3명의 여인내가 등장 하더군요..
한명은 바지..한명은 원피스..한명은 초미니;;
안에 속X이 살짝 보일 정도 였다는;;
참고로 공원묘지 이다 보니..
저희가 산 아래 있었고..반대쪽 에서 올라 오는듯 싶었는데..
점점 내려 오는데 다 보이 더군요;;
아무리 미니가 좋다 하지만..적어도 성묘 하는데..
그런 의상은 좀..여성분들 자중좀 해주세요;;
얼마전 과도한 노출 의상만 즐겨 입는 여성들 하면서..
티비에 나왔는데 그중 한 무리 인진 몰라도..
보기가 안습 이더군요;;
'나만의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되는일이 없네요..ㅠㅠ (0) | 2009.10.30 |
---|---|
10년만에... (0) | 2009.10.18 |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사람이 알고보니... (0) | 2009.09.20 |
9월...... (0) | 2009.09.04 |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0) | 200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