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부터 시작한..이놈의..설사...
토요일 오후 4~6시 넘어서 까지 대충 7번 정도..
화장실 왔다갔다 하느라 출근도 못하고..
결국 회사 하루 쉬고..다음날 야간 끝나는 날 이라..
토,일 모두 쉬었건만..
쉬면서 몸조리 좀 하고..월요일 부터 마음잡고 열심히 하자 했건만..
이놈의 설사가..아직고 괴롭히네요..ㅠㅠ
어제 하루 빼고..좀 괜찮아 진건가 했는데...
출근하자 마자 시작된 설사가..끝날 때 까지 괴롭히더군요..ㅠㅠ
하루 죙일 빼고 나니깐.. 퇴근할 때 되서는 속이 비어서 그런지..
특별한 증상이 없더군요..요즘 죽겄네요..
하나 해겨되면 하나가 또 말썽..또 해결하면 또 말썽..
복잡한 일 다 해결 했나 싶었는데..이놈의 속이 참 ㅠㅠ
안그래도 이번주 토요일 결혼식 있는데..토요일 전에는 회복 하겠죠 ㅠㅠ??
그건 그렇고..요즘 잠도 많아진 상태라..죽겄네요..
몸이 힘들어 쉽게 피로가 오는건지 몰라도..ㅠㅠ
퇴근 잠 출근 퇴근 잠 출근 이런게 반복적인 일상이 되어버린..
그 좋아하던 선덕이도 못보고..ㅠㅠ 디아도 몬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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