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집에 오니깐 어머님 께서 그러시더군요...
어제 성당에 연도 있어서 갔다 왔는데
26살 청년이 었더라 하시면서..
고인보다 3살 어린 23살 청년이 불좀 빌리러(쉽게 말해 라이터 빌리려고 했다 더군요..)
고인은 없다 하면서 처다 봤는데 23살 먹은 청년은 무엇 때문인지
몰 그런 눈으로 보냐 하면서 폭행을 가해
얼굴 뼈가 다 으스러 지고 목이 부러지면서
결국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하더군요...
물론 1대1 로 붙은건지 아니면 1대1+@로 붙은건지 알수는 없으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고 해서..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었지만..어처구니가...
26살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나이 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디 좋은곳 가시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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