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청대 벙개 후기~~

 

 

 

안녕하세요~~

이거이 얼마만에 나가는건지 참;;

가입은 4월에 해놓고..오프 활동을 거이 못하다 보니..(이번이 3번째;;)

 

신입으로 많이덜 착각을 하시더군요...

다음엔 좀더 오프 활동좀 해야 할듯 싶네요;;

 

그건 그렇고 가끔 모임에 나가지만 매번 신선해서 좋네요~~

물론 술에 노예가 된 몇몇 분들도 계시지만..

 

술 이라는게 마시면 취하는거고~~취하다 보면 아무래도~~

평소 본인과 다른 행동 하게 되기 마련 이지요..

 

어제 1차 끝내고 살짝 좀 그런 일이 있었지만

별일 없이 그냥 넘어 갔으니 저역시 조용히 ㅋㅋ

 

술을 마시다 보면 이런일 있고 저런일 있고 그런거 자나요^^?

저역시 최근 힘든일 때문에 술과 함께 한달 넘게 지내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본이 아니게 실수를 하게 되고..그래서 자중하구 있어요

요 몇일 술을 그저 즐기면서 마시다 보니 좀 색다른 기분이 들더군요^^

 

술의 노예가 되는거 보다 그저 술을 즐기면서 마실줄 아는

그런 청만사 사람이 되도록 저부터 앞으로 노력 하겠습니당~~^^

 

디카를 챙기긴 했는데 1차 부터 3차 까지 함께 했으면서 정작 찍은건 별로 없네요;;

다음엔 좀더 많은 사진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몇장 없고 그래서 모임 게판에 올리려다 여기에 올려 보아요 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내일 대청댐 가신다구요?? 같이 가고싶은데 ㅠㅠ

 

내일은 바빠서..다음에 함께 해요~~^^

 

아차차..노래방만 가면 자는거 여전 하네요;; 가끔은 안자고 놀때도 있는데...아주 가끔은..^^

다음엔 노력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