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삼촌 장례 치르고
야간출근중...그런데...
불행은 한번에 온다더니...
큰외삼촌 장례 치르고 얼마나 지났다고...
이번엔 작은외삼촌 딸...20대 후반
아직 시집도 안가고
항상 미소로 사람을 대하고
기쁘게 해줬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유방암
이라니...점심때 까지만 해도
다들 겨우 몸과맘 추스리고
있었는데...한통의 전화가
분위기 급다운 시키드만
결국 저녁에 안타까운 소식이...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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