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3일차 항주, 주가각, 상해-상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전망대(2부)

동방명주 전망대(236m)에 올라와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솔직히 처음엔 무서웠다는..

 

떨어지면 어쩌나 하고..하지만 이내 두려움은 사라지고 호기심과 처음 접하는

상해 전경 그리고 다양한 건물들 매력에 쏘~~옥 빠저드는 바람에 공포심은 그다지 ㅋㅋ

 

1) 동방명주 전망대 유리로된 바닥에서 찍은 다양한 건물들^^

 

2) 그대는 누구~~^^??

가이드님 께서 월드 파이넨셜 센타 및 주변 건물을 배경으로 동방명주 기념샷 날려주신^^

 

3) 유리로 된 바닥에서 내려다본 교차로~건물을 내려다 보는거와 또다른 기분이 ㅋㅋ

 

4) 동방명주 타워 에서 내려다본 또하나의 상해 명품 코스~♡

바로 황포강 입니다^^ 흔히들 동방명주 타워 하고 황포강을 비유해서 크고작은 11개의 구로 이루어진 진주가 옥쟁반 위에 떨어진다 라고들 한다네요^^

진주는 동방명주 전망대를 뜻하며 옥쟁반은 황포강을 뜻하네요^^

 

5) 동방명주 전망대 에서 찍은  월드 파이넨셜 센타 및 주변 건물들^^

 

6) 동방명주 전망대 각층 에는 저렇게 밖에서 의자와 테이블이 있더군요..

앉아서 차라도 마시면서 상해의 전경을 보는것도 어쩜 또하나의 매력 인듯^^

 

7) 유리바닥에서 찍은 건물덜~~멋있죠^^?

 

8) 유리를 저렇게 왼쪽 하단부 와 오른쪽 보시면 저런것 들로 지탱하고 있더군요..

건물 찍은건데 어떻게 너희들도 같이 나왔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