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후기를 올린다는게 너무도 늦어서..
이렇게 몇장의 사진만 올려 보려구요..ㅠㅠ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어느덧 13일..>.<
그래도 안올리는거 보다는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그날을 생기 시키며..
사진 몇장과 함께 올려 볼께요..ㅠㅠ
1) 역시 우리의 쥔장 영일행님 인기는 따라올 사람이 없구만요~~^^
2) 이날 우리가 먹은 회~~^^
테이블당 저렇게...회값만 20만원~~우린 저걸 다 먹었을까요??
다음에는 아침부터 굶고 와야 겠어요^^;
3) 맛나게 회를 먹고있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가족덜^^
4)자~~술과 괴기가 들ㅇ ㅓ갔으니 슬슬 담소타임^^?
5) 1차를 끝내고 2차 바로 꽁주내 집으러 쳐들어온 우리 식구덜^^
6) 이히히히~~보기는 좀 그렇지만??
맛있게 잘먹었다는~~^^
라맨과 까까 그리고 치킨~~ㅋㅋ
7) 너무도 맛나게 드시는 두분~~잘어울려요~~^^
8) 다덜 먹느라 정신이 없네^^
9) 너무도 늦게 도착한 장어..
저놈과 이슬을 남기고 출근한게 너무도 아쉽다는..ㅠㅠ
10) 족발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안나왔네요..
족발과 장어가 너무도 늦게온..ㅠㅠ
11) 이날 모임 이끌어 주시느라 늦게까지 고생하신 우리의 영일 행님과 인자~~
12) 횟집에서 그냥 나오기 아쉬워 한참 분위기 좋았기에 영상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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