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이자 한때 다시금
사랑 이라는 감정이 찾아들게 했던사람..
결혼할 사람이 있는줄도 모르고..
겨우 마음을 정리 했는데...
그사람이 오늘 결혼 한데요..
초대장은 받았는데..
엄두도 않나고 근무중이라...
마음 같아선 하루 쉴까? 생각도 했지만
그저 먼발치 에서 마음으로 나마
축하해 주려구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살라고...
'나만의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찾지도 마라... (0) | 2012.07.16 |
---|---|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아시나요?? (0) | 2012.07.12 |
[여수박람회]7월 7~8일 여수 가기전에 제가 보고 싶은거 한번 골라 봤어요^^ (0) | 2012.06.20 |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청주 봉명동 대청활어회센터 벙개후깅..ㅠㅠ (0) | 2012.06.12 |
청주에서~여수 출격준비 완료~~^^;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