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54일...
이날 모든게 결정되는 시간..
그동안 한달간 그녀를 힘들게 했기에..
난 1년간 그녀에게 그동안 못해준걸
내 능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해주고..
그날이 오면 모든걸 정리하고
아무도 찾지 못하는 어둡고 깊은
그곳에 가련다...
그리고 다음 세상이 만약 있다면..
그때는 아무런 고민도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잘해 주련다..
'나만의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 칠갑산 버스투어 스타또~~ (0) | 2013.03.09 |
---|---|
등갈비와 인생 (0) | 2013.03.06 |
그녀를 떠나 보내며...다짐 또 다짐합니다!! (0) | 2013.03.02 |
봄비가 내리는데...내맘은... (0) | 2013.03.01 |
백지영-총 맞은 것처럼....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