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가입한지 어느덧 5년 좀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디아 를 즐겁게 하려고 가입했으나
본이 아니게 정모를 이번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네요..좀 서먹서먹 하기도 했지만 디아라는 게임을 통해
맺어진 인연 지금은 대부분 접으시거나 예전에 비해 활동량도 많이 줄어든거 같지만
그래도 좋은인연 꼭 게임이 아니어도 계속해서 이어지면 좋겠네요
제부도 라는곳 그리고 바다가 갈라지는 곳은 처음 접한거라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야지 했건만..
야간 끝나고 잠한숨 못자서 그런지 구경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고..
밤새 고고씽~하려면 체력을 비축해야 했기에...방콕모드 했던게 너무도 아쉬움이 남네요..
좀 힘들어도 이곳 저곳 둘러볼걸..담날 술먹고 나면 더 귀찮아서 암것도 못 하는거 뻔이 아는데..
그래도 한가지 소득이 있다면 사람들과 조금은 더 가까워진게 가장 큰 소득인거 같네요^^
맛있는거 배터지게 먹은것도 좋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그럼 조심히 귀가 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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