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코믹 어드벤처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가 5월 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www.erf2030.com
)를 통해 플래쉬 게임 ‘점프, 점프, 어프~!’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어프’는 그 동안 온라인게임들이 보여주던
천편일률적인 중세 판타지 방식을 완전히 탈피하고, 모험이라는 메인 테마 속에 콘솔게임 방식의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플레이 시스템을 선보이며
유저들 사이에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 형식의 어드벤처 테스트를
진행 하고 있는 ‘어프’는 이번 플래쉬 게임 출시와 함께 유저들간의 입소문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쉬 게임 ‘점프, 점프, 어프~!’는 ‘어프’가 지닌 SF 풍의 미래테마 맵을 배경으로 코믹스러운 느낌의 두 주인공
‘어니스’와 ‘프리키’가 등장, 온라인 게임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고 있으며 특히 남녀노소 모두 쉽고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인 홈피나 블로그 등을 통해 제한 없이 공유할 수 있는 프리웨어 버전으로 제작되어 ‘어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향후 친구에게 선물하기 기능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어프’는 5월 30일, 미래테마의 신규 맵 ‘베링푸스
3층’을 깜짝 업데이트 한다. SF 컨셉의 미래풍 배경을 잘 살리고 있는 ‘베링푸스 3층’맵은 할로바 매니저와 스패더 아이언 등의 신규 몬스터가
등장하여 더욱 새롭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최용수 PM은 “ ‘어프’와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어프’의 어드벤처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박진감
넘치는 스릴감이 플래쉬 게임을 통해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어프’ 공식홈페이지(http://www.erf2030.com
)에서는 플래쉬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어드벤처 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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