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06.07.12 /
09:49] |
이번 E3에서 ‘베스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한 ‘에너미 테리토리 : 퀘이크 워즈(이하 퀘이크 워즈)’의 발매일이 내년 2007년으로 연기된다. 올 가을에 출시 예정이었던 퀘이크 워즈는 1인칭 슈팅게임으로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전작인 ‘울펜슈타인 : 에너미 테리토리’를 선보였던 ‘스플레쉬 데미지’에서 개발 중이며 메가텍스처 기술을 이용해 이번 E3에서 실감나는 그래픽을 선보인 바 있다. 스플레쉬 데미지의 오너이자 리드 디자이너인 폴 레지우드는 “이번 연기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고 밝혔다. 퀘이즈 워즈는 빠르면 이번 크리스마스에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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