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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 마크 오브 카오스]전쟁에 의한, 전쟁을 위한 War게임!

무적태풍용사 2006. 9. 1. 00:30
글 :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2006.08.30]

전장의 기운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사방에서 적들의 함성이 들려오고 비명 소리외엔 들리지 않는, 죽어간 이들의 피가 강을 이루는 잔혹한 전장. 그곳을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워해머 : 마크 오브 카오스(이하 카오스)’다. 이 게임을 ‘레릭’의 ‘워해머 40K’과 혼동하는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카오스는 워해머 40K과는 직접적으론 관련 없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RTS게임이다. 벌써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는 독자가 몇몇 보이므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 워해머 : 마크 오브 카오스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트레일러

혼돈! 혼돈이 지배하는 땅! - 선과 악의 영원한 전쟁
본래 테이블 게임이었던 워해머는 본격 ‘전쟁 게임’을 가르키는 대명사가 됐다. 그 영향을 받아서 인지 카오스의 세계는 세세한 설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순히 악의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카오스’가 선의 세력인 인간들의 왕국 ‘엠파이어’를 침략하면서 벌어지는 각 동맹들간의 전쟁이다. 솔직히 이런 선과 악간의 전쟁에 긴 말이 필요할까? 둘 중 하나가 멸망할 때까지 싸우는 ‘너 죽고 나 살자’가 전쟁의 기본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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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할 수 없는 `선`과 `악`의 대결! 복잡한 이유가 필요할까?

카오스에는 본격 전쟁 게임답게 다양한 종족이 등장한다. 2개 진영이 존재하고 4개 국가가등장하며 약 11개의 종족이 전투를 벌인다. 여기서 헛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11개 종족이란 인간, 드워프, 하이 엘프, 데몬 같은 유닛으로 등장하는 종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다양한 유닛이 등장해 볼거리 많다는 뜻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2개의 진영은 다음과 같은 국가로 구성되어져있다. 화약과 대포기술 등 발전된 문명을 가지고 있는 ‘휴먼 엠파이어’와 마법과 활을 잘 사용하는 ‘하이 엘프’가 선의 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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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Good)의 진영은 인간들의 `엠피이어`와 `하이 엘프`들이 주축을 이룬다. 그들은 자신들의 땅을 혼돈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무기를 든다

악의 진영은 어둠에 혼을 판 인간들인 ‘카오스’와 혼돈 마법에 의해 생겨난 ‘스케븐’이 있다. 정리해보면 2개 진영(선과 악)은 4개 국가(휴먼 엠파이어, 하이 엘프, 카오스, 스케븐)로 나뉘어지며 이 4개의 국가엔 11개의 종족이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워해머 세계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종족이 자신들의 생존을 놓고 전쟁을 치르는 것이다. 승리한 진영에겐 ‘생존’ 할 권리가, 패한 진영에겐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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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에 혼을 판 `카오스`와 혼돈마법에 의해 생겨난 `스케븐`은 엠파이어와 하이 엘프들의 영토를 침략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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