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블리셔 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박영수)에서는 신작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인 오리엔탈 로드무비 MMORPG ‘풍림화산(風林火山) – 바람숲과 불의 산’의 첫 번째 스토리인 ‘오리지널 테스트(Original
Test)’를 9월 6일(수) 시작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의 화제작 ‘풍림화산(風林火山)’의 ‘오리지널 테스트’ 플래너는 추첨을
통해 999명을 선발했다. ‘오리지널 테스트’는 정식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전에 실시하는 테스트로 채팅, 파티, 상점 거래 등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테스트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오리지널 테스트’를 통해 공개될 캐릭터는 도계열과 조계열 캐릭터 등
2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태산 맵을 비롯한 초보 존, 이벤트 던전 등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풍림화산(風林火山)’의 퀘스트 시스템인
로드미션의 기본형도 맛볼 수 있다.
당첨된 플래너들은 풍림화산 티저 홈페이지(http://wffm.mgame.com/
)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트 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은 9월 6일(수)부터 9월 10일(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평일은 오후
4시부터 10시,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풍림화산(風林火山)’을 즐길 수 있다.
엠게임의
권이형 부사장은 “정말 많은 분들이 풍림화산을 기대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오리지널 테스트를 즐기지 못해
아쉽다”며, “풍림화산은 플래너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다. 소중한 의견을 부탁한다”고 ‘오리지널 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카툰렌더링 방식의 독특한 그래픽을 선보이는 ‘풍림화산(風林火山’의 ‘오리지널 테스트’는 정식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플래너를 신청하여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실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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