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프리스타일>을 핸즈아이(대표 김민형)와 함께 모바일 게임
<프리스타일 어택>으로 개발하여 14일부터 SK텔레콤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어택>은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고유의 특성을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했다. 공격 수비 중심의 3대3 하프코트 모드의 게임으로 다양한 공격 기술과
스킬을 통해 길거리 농구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유저가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게 해 온라인 <프리스타일>과는 또
다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구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패스 및 팀 플레이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고,
간단한 조작으로 통쾌한 슛 타격감을 맛 볼 수 있도록 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프리스타일 어택>은 다채로운
4개의 게임 모드(시나리오 모드, 미션 모드, 자유 모드, 연습 모드)와 게임을 쉽게 익힐 수 있는 튜토리얼 모드를 지원하며 슛 연습이 가능한
‘원슛게임’을 미니게임으로 추가해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바일 <프리스타일
어택>은 SK텔레콤 네이트의 ‘게임존 -> 뉴게임 -> 프리스타일 어택’ 혹은 '게임존 -> 장르별게임
스포츠 -> 프리스타일 어택'의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비용은 2500이다.
한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프리스타일 어택> 출시를 기념해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모바일
<프리스타일 어택>을 다운받는 모든 유저들에게 능력치 +1 상당의 팬더머리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는 ‘팬더머리 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4일부터 24일 까지 10일 간 모바일 프리스타일을 공동구매하는 유저들에게는 공동구매 신청자 수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2006>의 통합 홈페이지
JCePORTS (http://jceport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