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재팬(http://www.neowiz.co.jp )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06 (Tokyo Game Show 2006)에 참가, <모나토 에스프리>를 위주로 자사의 주력 차기작들을 공개한다.
도쿄게임쇼에 첫 번째로 참가하는 네오위즈 재팬은 판타지 MMORPG <모나토 에스프리>, MMORPG
<데카론>,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 등을 전격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MMORPG <모나토 에스프리>는
도쿄게임쇼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 게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일본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
재팬은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기자 간담회 실시, 게임 동영상 상영 및 실제 시연, 코스프레 촬영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인기 탈랜트인 ‘이시자카 치나미’와 ‘코바야시 유리’를 비롯하여 치어리더 팀인 ‘머메이드’도 깜짝 출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네오위즈 재팬은 지난 4월 일본 게임포털 ‘게임츄’(http://www.gamechu.jp )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시장 진출한지 불과 100여일 만에 <모나토 에스프리>, <데카론>, <알투비트> 등 다양한
퍼블리싱 게임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일본 게임시장을 발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네오위즈 재팬 이기원 사업부장은 “세계적인
게임 박람회인 도쿄게임쇼 2006에 참가하여, 일본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도쿄게임쇼를 통해 네오위즈 재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일본 게임시장에서 게임명가 네오위즈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쿄게임쇼 2006에 참가하는 네오위즈 재팬의 다양한 소식들은 '네오위즈 재팬 도쿄게임쇼 2006 소개' 홈페이지(http://www.neowiz.co.jp/tgs2006/index.html )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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