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 http://www.dragonflygame.com )의 ‘스페셜포스’ 가 연속 71주동안 전체
게임순위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국내 대표 온라인 FPS게임(1인칭 슈팅게임) ‘스페셜포스’ 는
지난 2004년 7월16일 정식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빠른 속도로 PC방 FPS 점유율을 석권하고 200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게임
순위에서 71주간 연속 1위( *게임트릭스 발표 기준) 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No.1’ 게임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페셜포스’ 는 오픈 서비스 이후 최고 동시 접속자 13만, 총 누적회원 1,300만명, e-스포츠사상 최다인원인
5,000명 토너먼트 참가 등 대기록을 수립하며 국민게임으로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스페셜포스’ 는 단순히 게임시장에서
스페셜포스의 열풍을 넘어 그 동안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을 이끌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캐주얼 게임에 새롭게 FPS라는 장르를
주류게임으로 이끌어내며 국내 게임장르 다양화와 FPS 게임 대중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오픈 서비스 이후 2년 넘게 국내 게임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스페셜 포스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스피드한 게임 전개방식과 모션 캡쳐를 통해 제작된 사실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상황에
따른 생생한 비주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8만개가 넘는 클랜이 결성되어 게임의 재미와 함께 회원들간의
결속력을 높인 것도 스페셜포스의 인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승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71주라는 기간 동안 연속적으로 1위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게임시장에서도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고 말하며 “ 국내
게임시장에서 FPS게임의 성장을 새롭게 이끌어온 스페셜포스가 앞으로 FPS 게임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게임서비스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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