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파란’(http://www.paran.com )에서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대표 김종완)가 개발한 3D
MMORPG <풍류공작소>는 9월 20일 세계 최대의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NVIDIA)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풍류공작소>는 엔비디아 그래픽 프로세서 최적화 작업 및 다양한 기술지원을 지원받게 되며 KTH는
<풍류공작소>의 로딩 화면, 그래픽 환경설정 화면에 엔비디아의 게임 인증로고인 "The Way It's Meant to Be
Played"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풍류공작소>의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The Way It's Meant Be Played" 프로그램은 엔비디아가 전세계 유수의 컨텐츠 파트너사와 함께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고자 게임 컨텐츠와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및 안정성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KTH의 박승민팀장은 "세계적인
그래픽 프로세스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풍류공작소>의 게임성과 엔비디아의 기술력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류공작소>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좀 더 수준높은 그래픽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의 아태지역 컨텐츠 지원그룹 이사인, 케이타 이다( Keita Iida)는 "엔비디아는 KTH와의 파트너쉽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 사는 앞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독특한 컨텐츠와 컨셉으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풍류공작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p.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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