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스터 스투디오즈(대표 : 박문해 http://www.frogster-studios.co.kr )에 의해 최초로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유럽 MMORPG 스펠본 연대기((The Chronicles of Spellborn)가 모습을 드러냈다.
스펠본 연대기는 데드스펠 스톰(The Deadspell Storm) 이라고 불리는 폭풍으로 파괴되어 버린 고대의 세계에서 생존한 주민들이 생활하며 개척되지 않은 세계에 대한 도전과 치열한 전쟁을 전개하며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게임으로 네덜란드 개발사(Spellborn International Ltd.)에서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을 이용하여 3여 년간의 작업 기간과 100억 원을 쏟아 부은 초대작 MMORPG이다.
유럽 게임 최초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공개 되는 스펠본 연대기는 티져사이트(http://www.spellborn.co.kr/ )를 통해 대중 앞에 드러난 것을 시작으로 11월 9일부터 시작 되는 지스타 2006에서 스펠본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특히 지스타 2006에서는 스펠본 연대기의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되며, 네덜란드 출신의 스펠본 연대기 개발자들도 한국에 방문하여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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