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06.11.08 / 18:21] |
한빛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사업부문의 국내 매출 증가로 2006년 3분기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3분기의 경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상용화와 ‘팡야: 시즌3’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증가로 국내 온라인게임의 매출이 2분기 대비 57% 늘어나면서 약 162억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당기 순이익은 2분기 대비 467% 증가한 7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이 지스타2006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해외에서 차차 베타테스트에 돌입 중이므로 4분에도 매출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지금까지 한빛소프트의 재도약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2006년은 한빛소프트 재도약의 초석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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