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자사의 게임 포털 피망(http://www.pmang.com )에서 서비스하는 ‘전장 액션 RPG 워로드(Warlord)’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에는 총 999명의 게이머가 선발됐으며, 테스터 대다수가 접속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임에도 평균 플레이 시간이 120분에 달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몰입도를 증명했다.
테스터들은 월등한 타격감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화려한 콤보와 스킬 시스템에도 찬사를 보냈다. 또한 용이한 조작법으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손쉽게 적응할 수 있는 대중성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오위즈 김재영 워로드 개발 팀장은 “1차 클로즈베타임에도 불구하고 성원해 주신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게이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2007년 상반기 오픈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완료한 전장 액션 RPG 워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mang.com )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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