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몇일전 어둠3층 모티브 처리 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http://cafe.naver.com/nbest/290 발단은 이러 했습니다.. 제가 슬라임 인가?? 잡고난 후 멀리 있는 슬라임 잡을려고 먼저 선빵 날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티브 라는 사람이 지나 가는가 했더니 치더군요 순간 그냥 양보 할까 하면서 공격모드 풀고 이동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슬라임 제 공격 받고 저한테 오.. 나만의공간... 2006.08.20
어머님 건강 문제 없을듯.. 오늘 정밀진단 빌요하다 해서 어머님 모시구 병원에 방문 해서 대략 1시간 정도 기다렸나?? 갑자기 보호자 들어 오시라구 하더군요.. 아차.. 대변검사 양성반은 나왔다 하던데.. 혹시..순간 가슴이 철렁 거리더군요.. 들어가 봤더니.. 종양이 있다고....그래서 순간 눈시울이.. 근데 말을 듣고 나니.. 다행.. 나만의공간... 2006.08.08
하늘이시여.... 몇일전.. 어머니 께서.. 대장암 검사 하기 위해.. 대변검사 받았는데.. 검사결과 양성반응 나왔다는 판정 받고.. 지금 우리집 분위기 장난 아님.. 일단 정밀진단 받아 봐야 알겠지만.. 70% 암이라 하던데..ㅠ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금 울 어머니 몸상태로.. 과연 수술 성공 할련지.. 오늘 어머님 께서.. 8.. 나만의공간... 2006.08.06
삼국지11 신무장 150명 만들기 ㅠㅠ; 지금까지 삼국지 해오면서 계속 신무장 했는데.. 이상하게 이번 신장수 등록 같은 경우.. 만들기가 참 거시기 하넴 머가그리 많은지 -_-;; (내일 중 스샷 찍어 올림 150명 만들기 프로잭트 진행중;;) 심심한데 신장수 이름 적어놔야지 지금 25명 인가 만들었으니.. 125명 명단 적어서 바로바로 만들어야지 ㅡ.. 나만의공간... 2006.08.02
컴퓨터 맞댕이 갔다는 ㅠㅠ 몇일전 겜방에서 구한거 집에 가저가 내려받기 해놓고 씻으러 갔다 온사이.. 갑자기 컴퓨터 재부팅 하드만.. 처음에 윈도우(XP)CD 넣어야 복구 머시기 뜨드만.. 어 머지 하면서 다시 부팅 하니깐 이젠 부팅도 안돼네요 ㅠㅠ 아... 이런 중요한 순간에ㅠㅠ 안그래도 시간 없는데 집에서 암것도 할수가 없네.. 나만의공간... 2006.07.30
마가 끼었나?? 오늘 아니지 정확히 따지면 어제(26일) 이지;; 알바 끝나고 게임하다 오전에 집에가 술한잔 먹고 한숨 자다 일어나 서든 하고 밖에 비가 오길래.. 그것도 좀 마니 오길래.. 평소 아끼던 우산(큰우산 있죠??) 쓰고 알바하러 가던 중 사장님 전화 받고 손님 담배한갑 사러 슈퍼 들렸다가 나오는 길에 우산이 .. 나만의공간... 2006.07.27
[스크랩] 여자덜이 우짜 ㅡㅡ; 더더더더 지저븐하담?? 예전부터 생각해 왔는데.. 우째 그러는지.. 과자를 어떻게 먹길래.. 부스러기가 천지 사방에 널려있구.. 담배는 멀그리 피워대는지 수북하궁;; 아니 재떨이는 가지구 갔으면 침을 재떨이에 뱉던지 아님 그냥 바닥에 뱉지 왜 테이블에 뱉는데ㅡㅡ? 그것도 누런걸 말여 -0- 생긴게 .. 나만의공간... 2006.07.22
내일부터 알바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집 근처 5~10분 거리.. PC방 에서 알바 하기로 했다는.. 8시간(17시~01시) 시급 2500 원 일단 지금 생각은.. 방학 끝나고 취업 나가기 전 까지만 할 생각.. 물론 학교는 휴학 한걸로 알고 있음 -0-;; 그놈의 학교가 먼지.. 가는곳 마다 다 태클이니 으 ㅡㅡ; 아마도 알바 하게 되면.. 그만큼 활동량 많이 줄어.. 나만의공간... 2006.07.04
오늘 열받아 죽는 줄 알았다는;; 동영상 찍은거 올리는데 컴퓨터 멈추드만.. 계속 램프에 불은 들어 오는데 부팅이 안돼면서 삐삐삐삐 소리만 나구.. 부팅도 앙대고.. 구래소 본체 뒤에 짹 전부 뺏다가 다시 끼니깐 되드만 나중에는 그래도 앙대고 ㅠㅠ 계솟해서 동영상 올리다 보면 멈춰있고.. 그래서 아 머여 진짜 하면서 겨우 본체 .. 나만의공간... 200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