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어떻게보면 쓸대없는 생각인데.. 아니..어쩜 너무 편하고 근심 걱정이 없어서 온갓 잡생각중 하나일지 모르겠지만.. 요즘 술만 먹으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고..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오거나.. 술에취해 그대로 잠들곤 했지만.. 자유는 무엇인가?? 사랑은 무엇인가?? 나이는?? ..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승기 별로 좋아 하는건 아닌데.. 누군가 한번 들어보라 하더군요 정말 좋다고.. 막상 보니깐 가사도 그렇고..정말 3주 연속 1위 할만 한거 같네요..

이걸 깜빡 했네요..ㅠㅠ 완전 좋아했던 노래 가운데 하나 였는데..ㅠㅠ 서둘러 지금 올리고 이만 출근준비 해야 할가봐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른 내용은 생략 할게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그냥..그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술잔을 들어 조금만 더 보려구요.. 혼자보는거 보다는 같이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야 한다는건 정말 가슴아픈 일이죠.. 하지만 그사람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때로는 놔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마냥 붙잡고 있으면 서로 그만큼 힘들고 아픈거니깐... 요놈을 끝으로 출근준비 해야겠네요.. 별 내용도 없는데 찾아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즐..

이별? 혼자만의 사랑이건 둘의 사랑이건.. 이별은 사람의 가슴을 많이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걸 포기하고 매일 술에 찌드러 살면.. 떠나간 사람이 돌아 올까요?? 버릴건 과감하게 버리고 자기 자신을 돌보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기다리세요.. 그..

오늘은 정말이지 올드가요 생각만 계속 나네요.. 좀있음 출근준비 해야 하는데.. 잠도 안자고..내가 뭐하는건지..ㅠㅠ; 잠을 자려고 간단하게 쐬주나 한잔 해야지 한게..벌써 3병째..ㅠㅠ 그리고 시계를 보니깐 4시가 다되어 가네요.. 1시간 자긴 글렀고.. 그냥 오늘은 이렇게 보내 보렵니다...

사람은 때로는 거짓말도 해야 한다는데.. 정말 이런게 그런경우 같네요.. 정말 많이 좋아 하는데..더이상 다가가면 안돼는.. 아무리 슬프고 괴롭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참고 견디어야 한다는.. 그저 먼발치 에서 바라만 봐도 그걸로 좋으니깐.. 괜이 나 때문에 곤란한 입장에 ..

제 가 가장 좋아하는 OST곡 가운데 하나 이면서.. 노래도 못하지만 노래방 가든 주점을 가든 무조건 한곡 뽑아야 하는 그러한 노래 가운데 한곡 입니다..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있을때도 저도 모르게 흥얼 거리는.. 아쉬운게 있다면 가사와 멜로디는 정말 좋은데..그넘의 인지도가 ..

밤새 술먹고 잠한숨 못자고 오늘도 출근했네요.. 아무래도 당분간? 은 이런 생활을 하게될거 같네요.. 갑자기 조성모 슬픈영혼식 가사가 생각나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