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27 12:00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 ![]()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비스타(이하 비스타)가 2월 한달세에 전 세계적으로 2천 만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보급되어 있는 ‘윈도우 XP’의 2001년 발매 당시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당시 ‘윈도우 XP’는 발매 당시 두 달 만에 1천7백 만장이 판매됐었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다. 미국 현지의 애널리스트들이 “현재 비스타의 강세는 발매 초기의 강세일 뿐.”이라고 분석한 것이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비스타의 판매량은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과연 비스타가 차세대 윈도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전 세계 컴퓨터 사용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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