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모음/삼국지11

[삼국지11]제2장 위기의 한중/새로운적 유언/3대3일기토/양양공격

무적태풍용사 2012. 4. 27. 12:14

한중을 손에 넣자 마자 곧바로 동탁의 대군이 장안과 천수 에서 쳐들어 오더군요..병력은 약 5.0 정도??

사진은 일부만 나왔지만..

 

동탁의 대군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약간의 꽁수를 쓸수밖에 없었네요..그 꽁수는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실거에요..^^

한중의 병력이 2.5 정도 였으니..아무리 S급 장수가 포진하고 있다곤 하지만..

 

막대한 병력 피해를 감수 하면서 까지 전면전 할 엄두가..;;

그리고 때마침 유언이 동탁의 대군을 상대하고 있는 한중에 약 2.0 정도의 병력을 보내더군요..ㅠㅠ

 

보낼거면 진작 보내든가 했어야 했는데..동탁을 거진 몰아 내고 가볍게 막아준^^ㅋㅋ

한중이 한참 큰 전쟁을 치루고 있는 사이 상용은 병력을 4.0 이상 뽑아 놓고 반지의제왕(신군주) 영토인 양양(병력 1.1)을

 

점령 하기 위해 2.2의 병력을 파병한 상태^^

1) 세력도

 

2) 한중을 공략하기 위해 출전한 동탁의 똘마니덜..ㅠㅠ

 

3) 동탁의 대군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양평관을 사이에 두고

 한놈 한놈 불러내면서 잡아내는 약간의 꽁수를..ㅋㅋ

 

4) 3번째 방법을 쓰기 전에 먼저 궁병을 뽑아 전법 가운데 하나인 난사를 이용해

양평관 건너편에 잇는 동탁군 에세 화살비를 퍼부었다는^^

 

5) 유언 이놈이 동탁과 한참 교전중인 한중을 뒤치기 하네요..

 

6) 동탁을 몰아내고 곧바로 유언의 똘마니들과 놀아줌^^

조금만 더 빨리 쳐들어 왔다면 쩌매 힘들었을듯..ㅎㅎ;

 

6) 일기토 3대3 상용에서 병력을 어느정도 모아 놓고 양양을 치려고 했건만..

동탁이 가만두질 않네요..이거 역시 가볍게 막아준 ㅋㅋ 그나저나 사우론, 곽가, 왕이 요놈들 꼬셔야 하는데..안넘어 오네 ㅠㅠ;

 

7) 양양을 향해 진군중인 우리의 S급 장수덜^^

비록 무력은 낮은편 이지만..그래도 이정도 애덜이면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