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을 다소 쉽게 손에 넣고 한중에서 병력 약 3.2정도 정예군을 출병시켜
장안(병력:2.1)을 공략 하였으나..곧바로 동탁이 낙양의 약 4.0의 병력과 천수와 안정 에서 2.0의 병력을 장안으로 보내더군요..ㅠㅠ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장안 공략하는 과정에서 약 0.5의 병력이 소실되어
장안의 병력은 2.7 정도?? 였으며 훈련치 역시 50% 미만..
이상태로 전면전 불가능 하기에..한중 방어와 같은 꽁수를 쓰려고 했는데..
이거 역시 실패..자세한건 아래 사진 보시면..ㅠㅠ
결국 한중에서 지원군 + 금과 군량을 보급받아 겨우 막아낸..ㅠㅠ
1) 양양 공략 너무도 손쉽게ㅋㅋ
2) 장안을 공략하기 위해 출병한 우리의 최정예 S급 장수덜^^
3) 동탁 이놈이 어느틈에 궁노를 저렇게나 많이.....-0-;
그리고 화구와 불씨를 이용..발악을 하더군요..-_-;;
4) 동탁이 아무리 막아내려 했지만..최정예 S급 장수를 보낸 이상ㅋㅋ
가볍게 점령하는데 성공~♡
5) 헐...장안을 점령 하고 채 정비도 하기 전에..낙양에서 대군이..ㅠㅠ
6) 대군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한중 방어때와 같은 꽁수를 썻지만..아쉽게 동관을 틀어 막을려면 병력이 2기 있어야..ㅠㅠ;
7) 결국 동관 뚫리고..장안을 향해 진군중인 동탁 똘마니덜..ㅠㅠ
8) 장안을 공략하기 위해 천수와 안정 에서도 병력을 보낸 동탁..
안정과 천수의 병력은 가볍게 정리 하고..낙양의 대군 역시 계략을 이용 힘들게 방어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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