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 제 3장 강릉공략/빛나는 칠숙과 앙그마르의 무예~ㅋㅋ

양양을 손에 넣고 곧바로 강릉을 가볍게 손에 넣어 버린 ㅋㅋ

동탁의 마지막 도시 천수(병력: 2.1)를 향해 진군중인 우리의 장수덜(병력: 2.1)~♡

동탁의 S급 장수덜이 마중을 나오는 바람에..

 

아무리 칠숙이 있다곤 하지만..다소 힘들거 같아

장안에서 저의 S급 장수 전무왕 그리고 앙그마르 이렇게 2개의 지원군을 보냈으나..

 

칠숙의 무예와 가후의 계략 덕분에 힘들거 같았던 싸움은 다소..ㅋㅋ

자세한건 아래 보시면 아실거에요~^^

 

1) 세력도

 

2) 강릉을 점령 했으니 이제 강하도 먹으러 가볼까 슬슬^^??

 

3) 동탁을 치기위해 한중에서 출병한 우리의 장수덜^^

 

4) 조조 요놈이 동탁의 세력이 약해진 틈을 노려 낙양을 함락 시키드만..결국은..-0-

 

5) 우리의 맹장 칠숙이 여포와 일기토 해서 승리하는 장면^^

 

6) 동탁이 길목을 막으며 버티기 했으나..우리의 맹장 칠숙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장안에서 S급 장수 2부대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너무도 손쉽게 천수에 도착한 ㅋㅋ

 

7) 여포에 이어 관우 까지 일기토를 통해 승리를 거둔 우리의 맹장 칠숙~♡

 

8) 서영 이놈이 칠숙과 요화의 체력이 많이 소진된 틈을 노려 일기토 걸어 버리네요..

사실 발동한 동탁 부대가 기병이라 전법 쓰다가 일기토 걸린 ㅋㅋ

 

9) 앙그마르 vs 사우론 가볍게 눌러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