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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 2일차-태평양 공동관(바누아투-바다속 우체국??), 프랑스관(크리스탈룸, 봉홧불, 각기다른 악기로 연주중인 로봇들)

무적태풍용사 2012. 7. 18. 23:19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먹을만한 식당을 찾다가

찾는데 시간을 허비할거 같아 일단 시원한 독일 맥주도 생각 나고

 

음식도 독일 음식을 먹기로 정하고 이동중 태평양관, 그리고 프랑스관(기후관 진행요원이 추천 했느데..그다쥐 -0-)

같은 일행 한테도 알려줬는데 욕만 먹은..ㅠㅠ

 

아무튼 독일관 가기 전에 태평양관, 프랑스관 관람 하면서 몇장 안돼는 사진 올리도록 할게요^^

휴대폰 배터리 한칸이라..좀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어도 불안불안 해서..ㅠㅠ

 

태평양관 홈피 http://www.expo2012.kr/is/ps/pavil/selectPavilBbsDetailS.html

프랑스관 홈피 http://www.expo2012.kr/is/ps/pavil/selectPavilBbsDetailS.html?pavilId=PAV0000059&pavilBbsCategoryCode=PBC001&pavilBbsId=BBS004

 

1) 태평양 공동관은 말 그대로 태평양 일대 생소한 국가를 한곳에 모아 전시물을 전시하는 전시관 이더군요..

물론 아는 나라도 있긴 하지만..아무래도^^;

 

2) 기냥 지나갈까 하다가 바다속 우체국 이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 시키 더군요..

바누아투 라는 섬나라 같은데..해양 낙원 이라고 하네요..잠수복을 입고 깊이 3m 바다속을 잠수해야 들어갈수 잇다..훔..난감하네;;

 

3)

 

4)

 

5) 요기까지 태평양관 이네요..^^

그닥 볼건 없지만 여수세계박람회 아니면 어디서 이런 국가들 볼수나 있을까요^^?

 

6) 요기부터 프랑스관 입니다..사진이 몇장 안돼서 한번에 올렸어요..^^

크리스탈룸 - 로봇 물고기들이(첨단 기술과 자연의 만남을 의미 한다 하네요^^)

자세한건 홈피 참고 하세요^^

 

7) 이것은 해양 스테이션 이라고 불리우며 요놈의 역할은 해저를 연구하기 위해

표류하는 거대한 봉홧불 이라고 하네요..^^ 

 

8) 로봇 물고기들이 많네요..

아 그러고 보니 프랑스 관은 온통 로봇 천국 같아요..아무래도 첨단 기술과 자연의 조화를 설명 하려는듯^^

사진 찍기에 좋은거 같긴 하네요..^^

 

9) 이것들 말고 다른 볼거리도 있긴 있던데..그나마 있는 휴대폰 배터리도 꺼지려고 하다보니..ㅠㅠ

 

10) 각기 다른 악기로 연주중인 로봇들~~^^

 

11) 그네타는 로봇 ㅋㅋ

 

12) 이친구 이름은 모르겠지만 프랑스관 마스코드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