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비너스포트 관광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하려다가
오다이바 하면 대부분 소개도 안해주는..사실 저는 파라소닉 센터가 이곳에 있는지 몰랐다는..같이 가주신 행님 아니었음;;
한때 90년대?? 중후반 까지만 해도 소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파라소닉 센터에 우연히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방문이 아니고 관광 이라고 해야겠죠^^??
아무튼 저희는 예정에 없던 파라소닉 센터에 들려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려고 했건만..
사진을 못찍게 하더군요..ㅠㅠ 아쉬운 마음에 인증샷만 날려 보아요..ㅠㅠ
그리고 오다이바 다녀오신 분들과 여행사 에서 소개한 유리카모메 무인 이라고 했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분명 사람이 조종하는 유인 입니다!!
그밖에 파라소닉 센터에 도착하기 전에 미쳐 사진에 담지 못했던 건물들 사진에 담아 봤어요^^
1) 파라소닉 센터
안에 들어가 보니깐 다양한 전자제품 전시하고 있던데..만지는건 허용 하지만 사진을 못찍게 하더군요..
그리고 전시된 스마트폰 만지니깐 엄청 경계하는..아마도 예전에 아픔 때문인가 봐요..??
2) 유리카모메 무인이 아닌 유인 이었다!!
근데 무인 이든 유인 이든 상관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