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 ‘파란’(http://www.paran.com )은 지난 9월 1일부터 플래쉬 게임 전문 서비스인
<플러버>를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플러버>는 잔디깎이,
전원일기등 총 20종의 플래쉬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매월 10종 이상의 플래쉬 게임을 업데이트 해 연말까지 80종에서 100종까지의
플래쉬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플러버>는 완전 무료로 서비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나 경제적인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가 있으며, 조작이 간단해 라이트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와 온라인 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20대 초중반의 여성도 손쉽게 게임에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행성과 폭력성이
거의 없어 유소년 층에게도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
<플러버>의 오픈에 대해 KTH 게임사업본부
게임포탈팀 김중래 팀장은 “간단한 조작과 쉬운 게임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업데이트 해 온라인 게임보다 더욱 재미있는 플래쉬 게임 서비스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내 전체랭킹 및
자신의 랭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플러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flover.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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